뷰티 디바이스는 요즘 뷰티 업계에서 뜨거운 카테고리 중 하나입니다. 국내 뷰티 디바이스 시장은 매년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하며 몸집을 키우고 있죠.
지난주 주간 유광기에서는 고관여 브랜드가 광고하는 방식에 대해 이야기했었는데요. 뷰티 카테고리에도 이런 고관여 제품군이 있습니다. 바로 몇십만원대의 뷰티 디바이스입니다!
이번 주 주간 유광기에서는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3곳의 협업 데이터를 살펴봤습니다.
디바이스는 여배우, 기초는 마이크로
오늘 소개드릴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는 메디큐브인데요. 뷰티 디바이스 세계에서 메디큐브는 그야말로 강자라고 볼 수 있습니다. 메디큐브는 PPL을 굉장히 활발하게 진행하는 브랜드인데요. 메디큐브의 최근 협업 콘텐츠를 살펴보면, 같은 브랜드 안에서도 디바이스 라인과 기초 스킨케어 라인의 협찬 방식이 조금 달랐습니다.
먼저 디바이스는 여배우나 셀럽 채널들이 유독 많이 등장하는데요. 최종시안, 소라의 솔플레이, 오연서 오햇님, 오늘의 지혜와 같은 채널들의 나이트 루틴이나 관리 브이로그에 제품을 등장시킵니다. '피부 좋은 여배우'라는 이미지 자체가 소비자 입장에서는 따라하고 싶은 대상이기도 한데요. 저 사람처럼 되고 싶다는 워너비 심리가, 제품에 대한 관심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셈이죠.
반면기초 스킨케어 제품은 인스타그램을 중심으로 다수의 마이크로 인플루언서와 협업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