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십오야의 〈케간세 (만나서 화만 내는 사전모임)〉은 ‘신서유기’ 팬들이 정말 오랫동안 기다린 콘텐츠죠. 신서유기 방영 시 나왔던 약속으로 몇 년이 지난 지금, 프로그램이 만들게 되면서 방영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유급동에 3일 간이나 지속이 되고 있는 콘텐츠 인데요. 0화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걸 데이터 적으로 확인 되었죠.
예능형 콘텐츠의 정석이라 할 수 있는 나영석 PD의 콘텐츠로, 나영석 PD는 TV PD 중 가장 먼저 유튜브 플랫폼으로 확장한 제작자이며 유튜브 환경에 맞는 예능 포맷을 누구보다 빠르게 정착시킨 인물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