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까지만 해도 연예인이 진행하고 연예인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콘텐츠가 주였는데요.
이제는 일반인 - 연예인이 함께 하는 콘텐츠가 많아졌다는 사실, 느껴지시나요?
팬이 좋아하는 마음으로 영상을 만들고 그게 반응을 얻으면서 연예인의 이미지를 새롭게 만들고 나아가 브랜드랑 협업까지 이어지는 흐름이 생기고 있어요.
덕질로 콘텐츠를 만들었지만 이제 팬은 단순 소비자가 아니라 파트너가 되는 흐름인거죠!
지금 바로 ‘팬이 연예인을 이끈 콘텐츠 3가지 사례’와 그 이유를 아래에서 확인해보세요! ✅
‘짐미조’ 채널의 시작은 ‘손석구’ 배우의 무대인사 부터 시작이였는데요!
손석구 팬으로서 조금이나마 마음이 닿기 위해 시작했지만 특유의 감성과 유머러스함에
(,,,사실 썸네일 보시면 모두 다 공감하시겠지만 ‘그냥’ 재밌으시다는 사실,,,🤫)
입소문을 타면서 현재는 구독자 15만명을 넘었어요!
마치 짐미조의 염원이 닿은듯, 이번에 ‘나인퍼즐’ 홍보를 하고 있는 손석구 배우님이 다른 유튜브 채널을 뿌리치고 데이트 형식의 콘텐츠로 출연을 했다고 해요! 🩷
이 콘텐츠는 단숨에 인급동 3위까지 오르면서 현재까지 화제가 되고 있어요! 아래 데이터를 보시면 [연애 & 결혼] 카테고리가 평균 대비 +715%나 오른 걸 볼 수 있는데 바로 해당 콘텐츠 때문이죠!
‘찰스엔터’ 채널은 연애 프로그램, 로맨스 드라마 등에 대한 솔직하고 누구나 공감할 만한 리액션으로 초반부터 사랑을 많이 받았던 채널이였어요!
최근에 가장 크게 밈이 됐던 것 중 ’내가 선생이야 누나야’를 만들어낸 장본인이기도 한데요.
지금까지 찰스엔터는 다양한 크리에이터분들과 협업을 했다면 이번에 ‘월간데이트’를 진행하면서 가장 크게 화제가 되었던 편은 장동윤 배우님의 콘텐츠였어요.
이전부터 찰스엔터가 이상형으로 뽑았던 연예인 중 한 명으로.
남자 출연진의 매력을 잘 살리면서 콘텐츠를 찍으며 자신의 이상형이여도 최대한 공정성을 가지고 촬영과 편집을 한 게 구독자들한테 인기를 끌며 오히려 남자 출연진의 매력을 알 수 있도록 주목하게 만든 부분이기도 해요.
월간데이트’는 브이로그 형식이지만 정말 ‘현실 남친’과 같은 느낌으로 멀게 느껴졌던 출연진의 매력을 누구나 느낄 수 있도록 친숙한 매력을 가지게 했고 현실적인 매력으로 다가오게 되면서 구독자들의 감정을 몰입하게 하고 있어요!
해당 콘텐츠 댓글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방송 프로그램보다 더 현실적으로 느끼고 사람 자체에 대한 매력을 느끼며 콘텐츠에 몰입하는 부분을 느낄 수 있는데요!
월간데이트는 인급동 1위를 차지하면서 최근 3개월 간 구독자가 22만명이 늘면서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님, 오늘 레터 잘 읽어보셨나요?
오늘 유광기가 전한 인사이트가 님의 브랜드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유광기는 계속해서 님의 업무 효율화와 브랜드 성장을 위해 서비스를 개선하고 인사이트를 계속 전해드릴 예정이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 바랍니다.
그럼 저희는 다음 레터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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