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최근 이 흐름이 유튜브로도 넘어오고 있습니다. 크리에이터가 브랜드와 함께 "마켓"을 열고, 한시적으로 할인가에 제품을 판매하는 콘텐츠가 점점 늘고 있는 거죠.
이번 아티클에서는 유튜브에서 공동구매는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그리고 크리에이터들이 신뢰를 얻는 방식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워나x위시어, 어떻게 신뢰를 쌓았나
워나 채널의 소개란에는 "광고·공구 제안을 받지 않는 채널"이라는 문구가 적혀있습니다.
그런데 올해 다이어트 프로틴바 브랜드 위시어와는 벌써 여러 차례 마켓을 진행했는데요. 이는 아무 협찬이나 받지 않는 채널이 유일하게 예외로 두는 브랜드라는 신호로 작동합니다.
처음엔 그냥 담백한 협찬 게시물이었습니다. 이후, 제품이 마음에 들어 한 번 제안이 거절됐다가 어렵게 성사가 됐다는 비하인드로 첫 번째 마켓의 문을 열죠. 두 번째 마켓에서는 오래전부터 이 제품을 사 먹어온 소비자라는 걸 드러내고, 완판 이후 돌아온 재입고 마켓에서는 그 화제성을 다시 한번 앞세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