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야기 할 주제는 ‘AI브랜드가 어떻게 유튜브 PPL 전략을 세우는 가‘입니다! 같은 AI
2026. 1. 12.
AI 브랜드의 전혀 다른 PPL - 퍼플렉시티·어도비·구글의 유튜브 전략 비교
오늘 이야기 할 주제는 ‘AI브랜드가 어떻게 유튜브 PPL 전략을 세우는 가‘입니다! 같은 AI
✅오늘의 유광기 인사이트
1️⃣ 퍼플렉시티 PPL은 ‘소개’가 아니라 ‘사용’으로 끝난다
2️⃣ 오히려 ‘설명만 가득 있어도’ 잘되는 PPL이 있다?! 3️⃣ AI 기능이 아니라 ‘바이럴 소재’를 판다!
이제는 일을 할 때든, 일상생활이든 빠질 수 없는 AI툴! 모두 얼마나 쓰고 계신가요?
그럼 우리가 AI툴을 어떻게 빠르게 다룰 수 있게 된 과정에는 유튜브의 영향도 있습니다.
AI툴을 어떻게 하면 더 잘 사용할 수 있는 지 찾아보시진 않으셨나요? 아니면 자연스럽게 노출되지 않으셨나요? ☺️
오늘 이야기 할 주제는 ‘AI브랜드가 어떻게 유튜브 PPL 전략을 세우는 가 ‘입니다!
같은 AI 브랜드임에도 불구하고 이들이 유튜브에서 선택한 PPL 방식은 전혀 다른데요!
이 글에서는 세 브랜드가 유튜브 PPL에서 어떤 전략을 선택했는지를 하나씩 살펴보세요!
퍼플렉시티 PPL은 ‘소개’가 아니라 ‘사용’으로 끝난다
퍼플렉시티(Perplexity)는 ChatGPT에 이어 많이 활용되는 AI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죠. 특히 “젠슨 황이 쓴다”는 이야기가 바이럴되면서 최근 2~3년 사이 대중적인 관심을 크게 끌었습니다.
AI 툴이 일상과 업무에서 ‘필수템’처럼 쓰이기 시작한 흐름 속에서 퍼플렉시티는 자연스럽게 ‘자료수집형 AI’라는 포지셔닝을 잡아가고 있죠.
퍼플렉시티의 유튜브 PPL을 보면 전형적인 ‘AI 광고’라기보다 생활 콘텐츠 안에서 기능을 실전처럼 체험시켜주는 방식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협업 콘텐츠의 주제도 대체로 “사람들이 당장 궁금해하는 것”, “지금 바로 해결하고 싶은 것”에 맞춰져 있죠.
콘텐츠 역시 시청자는 AI에 관심이 있어서 들어온다기보다 원래 궁금했던 주제를 보러 들어왔다가 퍼플렉시티를 자연스럽게 접하게 되는 구조예요.
실제로 퍼플렉시티 PPL 콘텐츠 중 조회수가 높은 사례는 ‘고재영’ 채널의 <대한민국 최고가 호텔은 돈값 할까?>입니다. 이 영상은 ‘시그니엘 서울 후기’라는 강한 생활형 키워드로 유입을 끌어오고 그 안에서 “호텔에서 실제로 누릴 수 있는 서비스”를 표로 정리해 비교해주는 방식으로 퍼플렉시티를 활용합니다.
구글은 AI를 설명하는 대신, AI로 콘텐츠를 만들어버리는 방식을 선택했습니다. 퍼플렉시티와 어도비가 각각 ‘생활 질문’과 ‘제작 과정’을 중심으로 접근했다면 구글은 결과물 자체를 하나의 콘텐츠로 소비하게 만드는 방향을 택한 셈이죠. 즉, AI를 어떻게 쓰는지 보여주기보다, AI가 만들어낸 결과를 먼저 즐기게 하는 구조에 가깝습니다.
최근 구글의 크리스마스 시즌 콘텐츠가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AI로 산타 캐릭터를 만들고 그 결과물을 그대로 영상으로 보여주면서 자연스럽게 바이럴을 만들어냈습니다.
특히 아이가 있는 가정에서 실제로 이 기능을 활용해 산타 콘텐츠를 만들어보는 장면들이 인스타그램 등 소셜 채널로 확산되며 ‘AI 기능 소개’라기보다 참여형 콘텐츠로 소비됐다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이 방식에서 중요한 포인트는 구글의 타겟이 ‘당장 써야 하는 사람’에만 머무르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구글은 AI를 업무 도구나 전문 툴로 한정하지 않고 보고 즐길 수 있는 콘텐츠의 재료로까지 확장합니다.
그래서 구글의 AI 콘텐츠는 특정 문제를 해결하려는 사람뿐 아니라 단순히 재미있는 영상을 소비하려는 사람까지 끌어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