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부터 올영세일이 시작됐습니다. 소비자들은 할인 제품을 장바구니에 담기 시작했지만 브랜드들은 사실 그보다
2026. 6. 1.
올영세일 매출, 성과 좋은 뷰티브랜드는 사실 5월에 이미 결정되고 있었다 🗡️
31일부터 올영세일이 시작됐습니다. 소비자들은 할인 제품을 장바구니에 담기 시작했지만 브랜드들은 사실 그보다
✅오늘의 유광기 인사이트
1️⃣ 올영세일 시작 전, 브랜드들은 이미 전쟁을 시작했다
2️⃣ 똑같이 PPL을 해도 광고 성과가 달라지는 이유 (ft. 더샘, 바닐라코, 로레알파리, 스킨푸드)
3️⃣ 광고여도 사람들이 끝까지 보는 인플루언서는 누구?
올영세일 시작 전, 브랜드들은 이미 전쟁을 시작했다
31일부터 올영세일이 시작됐습니다. 소비자들은 할인 제품을 장바구니에 담기 시작했지만 브랜드들은 사실 그보다 훨씬 전부터 움직이고 있었는데요! 실제로 유광기 데이터를 보면 주요 뷰티 브랜드들은 4~5월부터 인플루언서 협업을 늘리며 여름 시즌과 올영세일을 대비한 콘텐츠 노출을 본격적으로 확대했습니다.
똑같이 PPL을 해도 광고 성과가 달라지는 이유 (ft. 더샘, 바닐라코, 로레알파리, 스킨푸드)
흥미로운 점은 같은 뷰티 카테고리 안에서도 브랜드마다 소비자를 설득하는 방식이 달랐다는 것입니다.
먼저 더샘은 올영세일이라는 이벤트 자체를 적극 활용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습니다. 더샘 제품 단가가 높지 않기 때문에 할인에 더 취중되는 콘텐츠가 많았는데요. 실제 콘텐츠 썸네일에서도 ‘올영세일 추천템’, ‘올영세일 쇼핑리스트’, ‘올영세일 꼭 사야 하는 제품’ 같은 키워드가 반복적으로 등장했는데요.
브랜드가 콘텐츠의 방향을 주도하고 인플루언서는 그 메시지를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맡은 구조입니다. 노출 범위를 최대한 넓히고 세일 시즌이라는 맥락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데 적합한 방식이죠.
최근에는 릴스 중심으로 높은 도달을 만들어내는 크리에이터들이 상위권에 올라와 있는 추세인데요.
1위를 기록한 harry_bloom은 팔로워 32만 명 규모의 크리에이터입니다. 최근 3개월 기준 릴스 평균 조회수는 315만 회를 기록했는데요. 메이크업 튜토리얼과 얼굴 중심 콘텐츠를 주로 제작하며 광고 콘텐츠 비중도 32.7% 수준으로 높지 않았습니다. 실제 협업 브랜드를 보면 나스, 메이블린뉴욕, 바비브라운 등 색조 브랜드 비중이 높은데요. 화려한 메이크업 결과물을 보여줄 수 있는 크리에이터라는 점이 강점으로 보입니다.